스웨디시 가는 이유 곰곰히 생각해봤다 페이지 정보
가끔 문득 그런 생각이 듦
요즘 갈때마다 내상이 심한데 왜나는계속가지?
도대체 나는 왜 스웨디시를 끊지 못하는가...
솔직히 말해서 심심하기도 하고,
시간 남을 때 딱히 할 거 없으면 마사지샵 생각이 먼저들긴함
나이먹을수록 점점 할게 없어지고 약속잡기도 귀찮아지고
혼자 바로 할수있는게 마땅히 없음...
또 젊은 친구들 보면 기분 좋아지고,
이쁜 애들 보면 그냥 하루 스트레스가 씻김
그리고 예약하고 나서의 설레임? 긴장감 이런것도 한몫함
그렇다고 막 수위 높고 막 이런 데는 또 정 떨어짐
교감도 없고, 기계처럼 시스템화되어있는곳은 내키질않음
사람 대 사람으로 느껴지는 그 묘한 분위기가 스웨디시의 묘미같고
계속 가게 만드는거같음
또 약간 심리적으로도 그런 게 있음
뭔가 안될 것 같은 상황에서 은근 슬쩍 대화 풀리고
살짝살짝 선 넘는 듯한(?) 그 아슬아슬함
그게 또 사람을 미치게 함ㅋㅋㅋㅋㅋ
마사지 자체도 솔직히 좋긴함
몸 찌뿌둥할 때 누가 좀 눌러줘야 풀리는 느낌 알잖아
40넘은 아주 누가 눌러주고 어루만져주겠어..ㅜㅜ
그리고 제일 큰 건 이것같음
예전 스웨디시에서 좋았던 그 추억임
이건 진짜다.
요즘은 그 느낌 잘 안 나긴 하는데, 가끔 그 시절 느낌 나고
예전처럼 괜찮은 애랑 또 교감나누고 친해지지않을까 하는...
하지만 최근 4,5년 그런적이 없음;;
그냥 인생이 고달프고 심심한데 할건없고 이게 이유같음
다들 알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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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소중한 댓글
댓글 3
/ 1 페이지
타태평님의
댓글
작성자
타태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작성일
25.08.04
7. 8년전 초건전스웨디시샵들 많을때가 좋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