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충이라고 한게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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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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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잡혀서 걷다가 중국마사지,스웨디시간판보고 들어갔는데
주무시고계시던 이모님 왈 여기아줌마밖에 없어
괜찮다고 마사지만 받으러왔다고 줌마 좋아한다고
살짝 씻고 누워있는데 20분 되서도 안들어와서 물어보니까 기다리래.. 오고있따고..
30분쯤되니까 줌마가 들어왔는데
내가 생각하는 줌마는 40중후가 맥심인데;;
60넘은 할줌마가 왔어;;
아로마받는데 손이꺼칠고 굳은살때문에 등껍질 벗겨질라고하고
돌아누우니까 날보고 씨익-웃는게 개무서웠다
끝까지 자는척 눈감고 있다가 마사지받고 뛰어나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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