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제대로된 힐링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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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죄다 휴가때문에 못보다가 오랫만에 만나서 술한잔했음다.
꽃길에서 2차까지 마시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해서
자주가던곳으로 가자고 했음다. 굿쌤힐빙 ㅋㅋㅋㅋ
여기는 마사지를 너무 잘해서 보장성이 있는 업소인지라..
전화했더니 3명 30분정도 후에나 가능하다고 해서 시간마쳐서 갔음다
세명다 건식마사지 90분을 결제하고 1인실로 각각 들어갔음다
5분정도 기다리니 165정도 되는 키에 적당하게 몸매 좋고 곱상하게 생긴 관리사가
사악~~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네요 ㅎㅎ
내가 대충 여기업소 관리사는 대부분봤는데 새로온지 얼마 안되나 봅니다.
후면부터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발마사지 정말 시원함다.
발마사지 잠깐 관리받았는데 피로가 벌써 풀리네요 ㅋㅋ
허리랑 등판 어깨까지 이어지면서 압을 넣어주는데 이런게 제대로된 마사지란걸
느꼇음다. 앞면 마사지에도 종아리랑 허벅지 마사지 적당히 아프지 않게
잘 풀어주네요. 살짝 야릇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더 업되더군요.ㅎㅎ
이름이 셜리라고 하는데 나갈때 따로 불러서 팁조금 주었음다.
친구넘들도 다들 시원하게 마사지 잘받았다고 다음부터 여기로 오자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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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