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저리가라 설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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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다니던 부천 문스파에 바로 달려갑니다 ㅎㅎ
카운터 계산하고 직원분 안내받아 물로 15분정도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안내해주신다고 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마사지 실 입성~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성함을 여쭙자 "설"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첫인상은 귀여운 외모에 아담 스타일 입니다 ㅎㅎ 마사지 받는 내내 유머 감각도 있으시고
대화가 끊임 없이 오가고 분위기는 무르익습니다. 대화자체도 대화지만
마사지 실력이 상급입니다... 호텔식마사지 저리가라입니다 ㅋㅋ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아픈곳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셨습니다.
60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거나 아깝지 않았고 알찬 시간이엿던거 같았습니다.
난나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