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웃음도이쁜 관리사님..마사지도잘하시네요..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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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용
오전에 겁나 일하고 입맛이 없어서 사무실 근처 한솥도시락에 가서
간단히 식사를 하는데 바로 맞은편에 럭타이가 보이네요
희안하게 카페라고 적혀있고 여러가지 시설 광고가 보였어요
몸도 별로로 피곤해서 퇴근후에 가기로 하고 예약전화를 했더니 예약시간
두어시간 전에 전화주셔도 된다고합니다 저녁7시로 예약을 하고 시간마쳐갔어요
아로마90분코스로 계산을하고 개인락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잠시 대기하는데
오! 게임피씨룸하고 영화감상룸 그리고 가볍게 차한잔마실수 있는 공간이 깨끗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미리예약한거라서 5분 기다리다가 바로 족욕실로 안내받고 따뜻한 물에 발담고 있으니 미모가 상당히 좋은
20대 관리사가 발을 씻겨줍니다 약간 노란머리에 160키에 페이스가 좋은 관리사였어요
내심 기분이 좋았어요ㅎㅎ시원하게 에어컨이 켜져있는 방으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오일마사지용 팬티만 입구 있자니 조금 창피하긴했는데 마사지를 받다보니 으미~시원해서 창피함도 사라지네요~ㅋ
마사지 할때마다 괜찮냐고 아프냐고 물어봐주는데 귀엽네요 그리고 오일마사지라서 다 탈의하고 팬티만 입은
상태라서 그런지 후면 다 받고앞면 받을때는 쪼금 민망할때가 잠깐 있었습니다ㅠㅠ
마사지를 시원하게 싹 받고 마지막 따뜻한 타월로 몸을 닦아 주는데 아 피로가 정말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요
영어로 이름이 머냐고 물어봤더니 소피아라고 하는데 밝은데서 다시보니
진짜 예쁘장하게 생겼네요 앞으로 퇴근후에 종종 들려서 정말 말그대로힐링하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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