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만족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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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금요 휴일 친구들이 등산가자고 해서 이른아침부터
등산갔다가 내려오니 오후3시쯤되었나 ㅋㅋ
등산다녀와서 마시는 술이야 말로 기가막힙니다
걸죽하게 한잔하고 나니까 6시쯤 되었는데 또 그냥 집에가기도
그래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집에서 가까운 킹타이에 예약을
했네요 ㅎㅎ 나는 어린관리사는 마사지 실력이 별로라서 되도록
30대 관리사한테 받습니다 실장한테 물어보니 알리라고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 추천을 해주네요
7시정도에 업소에 도착해서 90분오일마사지를 결제했습니다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따뜻한 족욕물에 발담그고 5분정도 지나니
알리 관리사가 발을 깨끗히 씻겨 주었습니다
30대중반정도로 보이고 슬림한몸매에 미소가 참 밝은 관리사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후면부터 마사지를 시작~ 90분동안 아주 내내 나른하고
개운한게 마사지 끝나고나서는 기운이 왜캐 없는지 ㅋㅋㅋ
적당한 압과 누구나가 뭉쳐 있는 부위 곳곳을 꼼꼼히 관리를 해주는데
전에 왔을때 받은 관리사하고는 또 다른 느낌의 힐링이었습니다
이거야 원 올때마다 만족이니 ㅎㅎ 다음번에도 다른 관리사에게
받아봐야겠습니다
나의 힐링1번지 킹타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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