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과 처음으로한 스페셜코스

역시 추석전이라 그런지 예약잡기가 어느때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찾고 또찾고 후기도 여러군데 보고 거르고 걸러서

그나마 가까운곳 유앤미이라는곳에 연락을해서 예약을시간을 맞춰보기로합니다

90분으로 예약을 원했지만 개인관리사가 마감이되어

스페셜코스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뭔가했더니 2대1코스 ㅋㅋㅋ

비싸서 엄두도 안났지만 오픈이벤트로 할인해준다고하시네요

그래서 90분코스로예약하고 예약시간 조금 오버되서 도착

아 이런곳이었네요 1인샵인데 방이 약간 좁습니다 근데 20대초중반될려나?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발랄한면도있네요

샤워를마친뒤 관리가 들어가는데 동시에 상하체를 나뉘어서 해주십니다 

두분이서 따로 놀줄알았는데 한사람이 하는것처럼하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첫방문인데 신경도 많이써주신거같고 첨으로 두분이서 관리를해주시는것도 받아봣는데

관리사분들도 훌륭하시고 제 개인적인생각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