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달인 마사지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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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생각나면 매번 가는곳 킹타이!!
울동네에서 여러군데 가봤는데 여기만큼 시원한데가 없더라구요
그저께도 허리랑 등이 좀 아픈듯해서 바로 킹타이에 예약을하고
갔어요
저번에 왔을때 받은 관리사 이름을 몰라서 그냥 시원하게 잘하고
말이 별로 없는 관리사 해달라고 햇어요
실장이 제제 라는 관리사가 있는데 묵묵히 마사지 시원하게 잘한다고
해서 그분으로 선택!!
올때마다 느끼는건데 타이샵같지 않게 밝고 깨끗한게 기분까지
맑게 해주는 느낌이 좋네요
집에서 샤워를 하고와서 바로 방안내를 받았어요
조금 기다리니 키가 작고 마른 체형의 관리사가 들어왔어요
머리가 길어서 그런가 먼가 청순한 이미지?ㅋㅋ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했어요
오일이나 크림은 별로라서 타이마사지를 90분 받았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시원하네요~ 이따금씩 좀 아플정도로 힘이 강하네요
마사지 받는 90분 내내 딱 3마디하네요 ㅎㅎ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괜찮다고 하니 살짝 미소지으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귀엽네요^^
전체적으로 꼼꼼히 시원하게 받았어요 마사지를 정말 잘받으면
끝나고 나서 개운하고 나른한데 그 느낌 이상이네요 ㅎㅎ
제제 제제 제제 이름 기억하고 다음에도 찾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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