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샤르망건물지하 엄지손 타이마사지 받고 왔습니다

저도 마사지 매니아인데,

여기가 나름유명했는데 몰랐네요.

방문시기는 새벽 2-3시쯤..

방문해보니 몇군데에서 후기를 본것보다는 관리사들이

나이대도 좀 있는것같고 예쁜외모분들은 없네요..ㅠㅠ

자주 교체되어서 그런건가..

암튼 1시간 받아봅니다.

1시간에 4만원이더군요.

가격적인면은 아주매리트있어보입니다.

대충 샤워하고 관리실들어가니,

관리사들어오네요.

따로 아는관리사가 없어서 아무말안했는데,

좀 뚱뚱한 분이 오시네요.ㅎㅎ

나름마사지는 좀 하네요.

거의남자분만 오는걸로 판단했는데,

나오는길에 여자손님도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