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몇일 친정을 가게되서 모처럼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뭘 할까 하다가 몸도 찌뿌둥하고해서 마사지를 불렀는데 무심코 부른 여기 마사지가 로또였네요 관리사 어찌나 이쁘던지 애교도 마나서 사람 살살 녹이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재밌게 마사지받고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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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몇일 친정을 가게되서
모처럼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뭘 할까 하다가 몸도 찌뿌둥하고해서
마사지를 불렀는데
무심코 부른 여기 마사지가 로또였네요
관리사 어찌나 이쁘던지
애교도 마나서 사람 살살 녹이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재밌게 마사지받고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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