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쌤 후기

갠적으로 달빛에서 가장 므흣한 마사지를 한다고 생각하는 지영쌤 후기입니다.

마른 몸이지만, 큰 눈의 예쁜 얼굴과 볼륨있는 라인으로

외모적으로는 누구나 만족할 만한 쌤입니다.

지영쌤 특징은,

마사지를 받으면서 연애를 하는 기분이 들게 아주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해준다는 점입니다.

정말 매미처럼 딱 밀착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 기분은 받아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대화능력도 매우 뛰어나서,

스웨디쉬를 처음 접해보는 분들께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