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힐링~굿쌤힐빙타이~!!

친구들과 술 한잔하고 볼링치러 갔다가 운동했으니 몸풀러 가자해서

마사지 샵을 예약은 안하고 바로갔다..ㅎㅎ 진팀이 내기로해서

다행이 이겨서 꽁짜로 마사지받으로 내가 가봤던 굿쌤으로 가게됬다..

예약은안했지만 다행이 바로 받을수 있다고 해서 코스는 타이90분 으로

결제하고 방으로 안내해줘서 옷갈아입고 다 같이 담배하나피고

실장님이 친절히 커피타줘서 그거마시며 기달리고있다보니..

똑똑소리에 관리사분이 들어왔다 들어오면서 해맑게 안녕하세요~하는데

너무 착해보이시더라 ㅎㅎㅎ 마사지 받는동안 이곳저곳 다 잘해주는데

오..스킬도 좋고 경력도 있으신지 받는동안 너무 좋았다 ㅎㅎㅎ

전에왔을땐 안계셨는데 물어보니 예전에 있었다가 다시 돌아오신거라고

이름은 반이라고 한다..노련미가있는지 스킬도 굿~!!

마사지 다 받고 친구들도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다음에 또 같이오자고

아주 난리다..ㅋㅋㅋ 덕분에 몸도 개운하고 기분좋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