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 너무 만족해서 후기올립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신림에서 만나 볼링치고 놀다가

친구들이 마사지받고 싶다고 해서 친구랑 마사지사이트보다가

황후타이가 눈에 뛰어서 근방이길래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세명 예약을 잡는데 30분뒤에 가능하다고 해서

샵에가서 기다린다고 말한뒤 도착했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들어가는데 웃으면서 사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일단 시설은 합격!!마사지 코스를 보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코스는 크림60분으로 했습니다.

첨 받아보는 크림 사장님께 여쭤보니

비타민 크림으로 관리가 들어가고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 

좋다고 해서 그걸로 했습니다!

친구들과 ㅃㅃ하고 방으로 흩어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쁘장한 얼굴로 들어오는 관리사..

ㅎㅎㅎㅎㅎ기대하고 관리를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크림으로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더 잘 풀리는거 같네요

일단 관리사분이 마사지를 잘하셔서 그런지 너무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만족..이쁘장한분이 해주시니 더..사장님께

관리사 이름을 여쭤보니 정이라는 관리사분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