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관리사님 잘하시네요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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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맞아 신정날 집에서 보내기 아쉬워
돌다리에서 친구들과 빠르게 술을마시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빠르게 헤어진탓에 아쉬워서 혼자 방황을하다가
집근처 타이샵이 생각나서 전화로 예약을했다.
저번에도 몇번 와본곳이지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마사지도 너무 잘 받고온이억이 있어 여기 말곤 다른곳은
잘 찾아보지 않는다ㅎㅎ
다행히도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받을수있었다
도착해서 아로마90분으로 결쟈를했는데 여기 진짜 저렴한편이다
사장님께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는데 금방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다 처음보는 관리사분!!좀 긴장했지만
관리를 받는순간 긴장감이 싹 사라졌다..크크..
분명 아로마관리인데 손에 힘이 장난아니였다...ㅇ_ㅇ
이렇게 시원하게 받은 아로마는 또 처음이다
중간에 웃으며 장난도치고 한국말을 잘하여 놀라기도하였다
이름은 "미미"라고하였다 눈도 말똥말똥하고 이쁘다ㅎㅎ
오늘역시 성공적이였다ㅠ 타이와아로마를 합친듯한 관리를받고나왔다
너무시원하고 잘받았다
술도적당히마셨겠다 마사지도잘받았겠다 새해 스타트가 너무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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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