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 누나 또 갈께요

은채 한참 안보여서 게시판에도

찾아보구 했는데 수원 떠난줄알고

정말 서운하던 찰라 어제 딱

프로필 보여서 반가웠네요

잽싸 예약하고!! 기다린 분이 많았는지

원하시는 시간대는 못하고

은채누님 보자마자 대화좀 하고

충전하고 오셨다고 하시네요.

오자마자 정말 찐한 광란의 시간

이누나 정말 수원의 찐 레전드입니다!!

정말 확 땡기는 마사지실력 ..교감 그냥

가만 나두질 않아요~후기에 다 담을수

없지만 얼추 후기내용 틀리지 않고

거짓 하나도 없이 찐 힐링하고 갑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은채 누나 또 갈께요

나 기억해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