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손맛 제대로 굿

요새 야근을 하다보니 몸의 피로도 쌓이고 몸도 지치더군요..왜이렇게

바쁜지..드디어 야근안하는날 칼퇴해서 기분도 좋고 피로 풀겸 마사지

받고 집가서 쉴려고 마사지샵 찾아보니 집주변에서 가깝기도하고 가격도

착해서 바로 에약하고 샵으로 갔네요~

들어가니 실장니밍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네요ㅎ 코스는 고민하다 뭉친곳도

많고하니 타이90분! 현금가 사만원이네요 가격도 굿 안내받은 방에서 옷

갈아입고 담배하나 피고 방에있으니 곧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키작고하고 통통한 체격인데 파워가 좋을거 같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손맛이

아주 야무지더군요 압도 좋고 실력도 괜찮아서 90분동안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더군요 야근으로 지친몸 마사지로 다 풀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