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기분좋게 힐링하고 갑니다~

날씨가 다시 엄청 추워졌더군요..패딩을 입어도 춥고 출퇴근할때 너무추워서

집가기도 귀찮아질 정도네요..ㅋ 어김없이 퇴근하고 가다가 몸좀 녹일까해서

럭타이가 보이길래 들어갔네요..ㅋㅋㅋ들어가니 이쁘신 카운터실장님이 친절

하게 인사해주시네요..예약안햇는데 다행이 바로된다길래 코스는 아로마90분

결제하고 탈의실가서 옷갈아입고 나왔네요~

받기 전에 담배피고 싶어서 흡연실 물어보니 끝에있다해서 가는데 컴퓨터랑 

플스도 할수있고 영화보는 방도있더군요..시설도 깔끔하고 좋더군요 담배피고

방안내받아서 가느데 음료수도 그냥꺼내먹을수있게 냉장고에 다 채워져있어서

음료하나 꺼내고 방에가서 기다렸네요 그러다 보니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아담한 체구에 단발머리에 섹시하신 관리사분 들어오시더군요..오~섹시하신

분이 오일 바르면서 해주시니 떨리더군요..ㅋㅋㅋ 오일바르면서 마사지하는

손길이 아주 부드럽고 시원해서 기분도 좋고 마사지도 잘하셔서 완전 만족하

면서 마사지 받고왔네요..!! 옷갈아입고 실장님한테 이름물어보니 펀이라고

하네요 펀관리사도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관리사분들은 어떨지 또 와서 받고

싶어지네요 몸은 가볍게 기분은좋게 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