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간 이후엔 다른곳은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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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용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오늘
파트너명: 별관리사
이눔의 피로는 언제쯤 가시려나 하고 짜증만 나고
요럴때는 블루피쉬 한번 가주는게 예의죠
샤워를 개운하게 마치고 관리사를 기다리는데
별 관리사가 저를 달래준다고 들어왔습니다
짧은 유니폼에 손길도 입담도 힐링 그자체인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몸을 풀어준 다음에 오일로 힘이 들어가게 합니다
야릇한 슈얼은 아닌데 힙업 하면서 손길이 쫌 짜릿합니다
전립선하고 서혜부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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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