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후 마사지로 피로풀어야지~

집에만 있다보니 먹고 자고만 해서 그런지 살이찐기분..ㅠ 

그래서 집에서 운동이나 하다가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너무 빡시게해서

마사지 받고 몸좀 풀을려고 간단히 샤워하고 몇번갔던 킹타이로 향했다.

다행이도 대기를 안해도되서 바로 코스결제하고 방으로 안내받았다.

관리사분 오기전에 담배하나피고 물한잔 마사고 기다리니 노크소리에

들어오신다..ㅋㅋ

키는150후반 그정도에 작고 마르신분이 들어오신다 아담하신데 얼굴도

이쁘신편인 관리사분들어오시니 보기만해도 흐믓해진다..ㅋㅋㅋ

코스 아로마로 했는데 오일 발라주미면서 부드러운손길로 온몸 구석구석

해주시니 피로가 풀린다~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친절하게 정성스럽게 해주시니

기분이 아주 좋더라..ㅋ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끝내고 이름 물어보니 사라라고

한다. 덕분에 오랜만에 운동했다고 지친몸 피로도 다 풀고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