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타이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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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에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고
주차하려고하니 애들이 발렛을 해주네요. ㅎㅎ
예상은 했지만 나올때 3천원 달라하네요
새벽이면 그냥 길가주차가 낳은듯합니다
지하로 들어가니 그냥 아담한 타이샵이네요
실장님은 친절하십니다.
요즘 코로나가 유행인데도 여기는 장사가 꽤 되나봅니다.
손님들 계속 왔다갔다하네요
룸안내받고 기다리고 있으니, 족욕사인주어서
족욕받고 룸에 있으니, 태국마사지사 입장하네요
마스크를 끼고 있어서 뭐 얼굴은 잘 안보이는데
30대 정도 되보이고
마사지를 요령안피우고 잘하는 편에 속했습니다.
최근간곳중에서는 제일 잘한듯..
태국애들 끝날때쯤 나오는 서비스도 안외치고
열심히 마사지 하다가 나가네요.ㅋㅋ
모처럼 마사지에 집중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긍데 샤워장이 공용샤워장인데 샤워기 부스가
하나밖에 없는게 좀 불편?? 한것같네요..
1인샤워장은아닌것같은데..ㅋㅋㅋ
관리사마다 케바케지만 여자손님들도 왔다갔다하는거보니
여기애들은 마사지를 좀 잘할것같습니다.
마사지 집중하려고하시는분들은 한번 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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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