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피쉬 몸이 느껴서 아쉽다며 또 오자고 제촉하네요ㅎㅎ[효관리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17.09.29
리뷰내용
업소명: 선릉블루피쉬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효 관리사
평일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음주부터 긴 추석연휴라 그런지 손님은 제법 있는편이었습니다~~
샤워후에 내려오니 바로 티로 안내를 받습니다!!
안내해주신 스텝이 이것저것 설명 잠시후 마사지사도 들어와 이것저것 설명해 줍니다~~
효 관리사라 하며 아프거나 넘 약하시면 애기 해달라 하고
집중적으로 받고 싶은데 있는지 질문 후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딱히 흠잡고 싶지 않은 그런 마사지 압도 조금 센듯하지만 좋았고
마사지만 전문으로 하는 관리사라 그런지 스킬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마사지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대화도 재밋게 잘 끌고 가시고, 마사지와 더불어 한참을
웃어서인지 배가 아플 지경이었습니다~~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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