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충실합니다 준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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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한시간전에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네요
주소 받아 내비찍고 달려 갑니다.
역에서 정말 가깝네요
도착하여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스탭분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입장~
최근 잦은 야근으로 뭉쳐있는 몸을 힐링 할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어서 준 관리사님 입장하십니다 두둥~
개인적으로 압점을 지그시 누르는 방법을 선호하는데
준 관리사와 너무 잘맞았습니다
계속~ 계속 마사지 받습니다.
아 노곤노곤해지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잠드는걸 싫어해 정신차리면서 받습니다.
뒷판 마사지 끝나고 앞으로 뒤집기!
앞을 보고 누운상태에서
머리쪽으로 오셔서 목쪽과 어깨쪽 좀더 마사지 해주시고
아로마에 찜 마사지까지 받고서 끝났습니다.
잦은 야근으로 쌓인 피로가 한번에 풀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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