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나비관리사한테 힐링하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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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목욕탕가서 몸도 지지고 때도좀빼고 마지막으로 마사지받고
집갈려고 럭타이샵으로 향했네요 가끔씩 올 때 마다 마음에드는곳
두군대로 나눠져서 신기하기도 하고 피시룸이나 무비룸도있어서 신기
무튼 샵도 깔끔해서 마사지 땡길 때 찾는 샵이네요
코스먼저 결제하고 옷받아서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고 화장실갔다가 음료냉장고도 있어서 음료수하나 먹고 담배피러
갔다가 방에 얌전히 있었네요 너무 돌아댕긴거같아서..ㅋㅋㅋㅋ
방다시 들어가자마자 관리사분 들어오셨네요 오..슬림하신 몸매에 청순한
이미지의 관리사분이네요 거기다 마사지까지 굿 잘하셔서 기분좋았네요
손길도 부드럽고 아 코스는 아로마로했네요 시원하게 잘하시더군요 이게
바로 오늘하루 피로 다풀리는 기분이네요 만족스럽게 받고 집가서 푹쉬었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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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