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마사지갑 케티!!!!

코로나때문에 재택근무를하게되어 하고는있는데..대신 밖을 잘 안나가서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고 아님 누워만 있으니 몸이 많이 쑤셔서 먹을것도

없고..간단히 장봐올겸 나가서 몸좀풀려고 나가기전에 예약전화로 킹타이샵

예약하고 옷챙겨입고 샵으로 향했다ㅋㅋㅋㅋ

일단 마사지받고 장볼려고 바로샵으로 ㄱㄱ~~

도착해서 샵들어가니 실장님도 친절이 안내해주신다 코스는 세게받고

싶어서 타이90분!! 타이보단 아로마를 좋아하지만..몸이 많이 뭉쳐서..ㅠ

옷갈아입고 안내받은 방으로가서 기다리니 통통한체격에 관리사분들어오신다..

뭔가 카리스마에 파워가 장난아닐듯..ㅋ 마사지해주시는데 진짜 파워가

장난없네요ㅋㅋㅋㅋ오 너무 시원해서 좋았네요 마사지 실력도 좋으시고

친절하게 아프냐 물어보시며 해주시니..만족을 안할수가..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나와서 먹을꺼 사들고 집가서 먹고 꿀잠잤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