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받으니 더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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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훌쩍 떠나고싶고 놀러가고 싶지만..그럴수가없네요ㅠ
그놈의 코로나 언제 괜찮아질지..그래서 자주 마사지 받으러갔는데
잘 못가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마사지받으러 방문했네요~
예약을안했는데 다행이 가능해서 코스정하고 방으로들어갔네요
담배하나피고 차한잔 마시고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네요
역시 슬림하신분이군요 오랜만에와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잘하셨던
분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내기억력이란..ㅎㅎㅎ 뒷판부터 다리부터
시원한 손길로 마사지해주시니 좋더군요 오랜만에 받아서 더 좋기도하고
받는동안 시원해서 기분좋더군요 자주는 못와도 가끔이라도 다시 방문해야
겠네요 오늘도 가벼워진 몸으로 돌아가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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