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잘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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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할거없이 친구가 불러서 싸돌아댕기다가 몸도 뻐끈하고
친구놈한테 이럴바엔 마사지 받고 쉬자해서 바로 콜하길래 제가 가는
샵으로 친구랑 방문했다.
들어가니 실장님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기달려야한다길래 괜찮다하고
친구랑 커피마시며 폰게임좀 하다보니 우리차례여서 언넝 코스정하고
각자 방으로 ㅃㅇ 하고 기다리니 오 아담하고 슬림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다.나이도 20대고 일단 마음에들었닼ㅋㅋㅋ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시니 몸도 풀리고 마지막에 스트레칭까지
쭉쭉해주시니 완전 기대이상ㅋㅋㅋ 이분한테말고 다른관리사분한테만
받아봤는데 너무 시원해서 이름 물어보니 사라 라고한다 앞으론
이분 픽해야겠다 친구놈도 시원하게 잘받았다고 만족스러워해서 내가 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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