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체구에서 나오는 파워짱~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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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몸이 아파서 술마시자고 불러내도 다 거절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마사지받고 몸이라도 풀려고 샵검색해보다 평도 좋고
집이랑도 가까워서 바로 예약전화해서 예약잡고 킹타이샵으로 출발했네요
샵도착하니 내부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은듯하네요 가끔 시끄럽던 곳도
있었는데 일단 마음에들더군요 실장님도 좋으신거같고 코스는 몸을 풀어야기에
타이90분으로 결제하고 옷갈아입고 나오니 족욕도 해주셔서 발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서 좋더군요 ㅎㅎㅎㅎ
방으로가서 이제 마사지받는데 작은체구에 관리사분인데 작고 귀여운스타일에
그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파워가 장난아니더군요ㅎㅎㅎ시원해서 몸이 다 풀리고
개운해지더군요 웃을때도 기여우시고..ㅎ90분동안 끝까지 열심히 잘 해주셔서
덕분에 몸 잘 풀고가네요ㅎㅎㅎ이름 물어보니 서윤이네요ㅎㅎ
앞으로 단골집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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