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르망 건물 라메르테라피 아로마샵다녀왔습니다.

10월 중순쯤에 갔구요. 관리사는 시연씨인가? 시은씨인가 하는 관리사한테 받았습니다.

위치는 엄지손하고 같은건물에 있네요. 샤르망 건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페이는 90분에 9만원이네요.

도착하고 샤워하고 일회용 팬티 주는거 입고 베드레 누웠습니다.

다른곳보다 좀 작은듯한 일회용팬티네요.

90분 마사지였는데, 정말 시간빨리가네요..

전 건식보단 아로마를 좋아하는데, 압이 좀.. 약한듯한 느낌이 좀 드네요.

서혜부쪽은 나름 꼼꼼하게 해주는데, 부드럽운 느낌은 많이 받지못했네요.

혹 가실분들 참고하세용.~

평촌 라메르 테라피 다녀온후기에요.~

담엔 엄지손후기올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