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 역시 문스파 관리사는 역시 영 관리사
페이지 정보
리뷰내용
앉아서 일만하니 마사지를 자주받으러 다니는데
그래서 스파쪽을 애용하는 평민입니다
처음왔을때 마사지가 맘에들어서 몇번 이용하다보니 단골이 되었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베드에 누워서 관리사를 기다렸지요
인사를하며 들어오는데 못보던 관리사분이시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영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하시던대로 잘 부탁드려요 한후에 조용히 마사지받았습니다
목부터해서 어깨로내려가 허리 엉덩이 허벅지 마사지해줬네요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않게 잘주무르더라구요 오일마사지할때
겨드랑이와 삼두쪽을 손바닥으로 눌르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상체를 어느정도 하고 하체중심으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구석구석 해주십니다
발바닥도 꾹꾹눌르면서 터치하는데 시원하고 짜릿하네요..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찜 마사지는 패스하고
회사에서 구두신느라 피곤한 발과 뭉치기 쉬운 어깨를 좀더 부탁드렸습니다
역시 만족스럽고 항상 문스파 마사지는 너무 맘에 드네요
그래서 스파쪽을 애용하는 평민입니다
처음왔을때 마사지가 맘에들어서 몇번 이용하다보니 단골이 되었네요
마사지방으로 안내받고 베드에 누워서 관리사를 기다렸지요
인사를하며 들어오는데 못보던 관리사분이시네요
나중에 물어보니 영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하시던대로 잘 부탁드려요 한후에 조용히 마사지받았습니다
목부터해서 어깨로내려가 허리 엉덩이 허벅지 마사지해줬네요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않게 잘주무르더라구요 오일마사지할때
겨드랑이와 삼두쪽을 손바닥으로 눌르는데 너무좋았습니다.
상체를 어느정도 하고 하체중심으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구석구석 해주십니다
발바닥도 꾹꾹눌르면서 터치하는데 시원하고 짜릿하네요..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 찜 마사지는 패스하고
회사에서 구두신느라 피곤한 발과 뭉치기 쉬운 어깨를 좀더 부탁드렸습니다
역시 만족스럽고 항상 문스파 마사지는 너무 맘에 드네요
댓글 3
/ 1 페이지



날두메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