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송이쌤 빨리 또 보러 갈게요

송이샘~

극슬림에 정말 말그대로 순딩순딩 한  송이샘 보고 왔네여

처음엔 웃음끼 없이 마사지만 하시다  말 한마디 해보니

정말 순진하구나  이런생각 들었네요

부끄러워하는줄?ㅋㅋ 마사지 압이 마른몸인데도  상당히

좋았어용

일을 해보신 경력직이라 하시더군요  이곳으로 왔으니 적응

괜찮냐 하니  아직은 적응중이라고 ㅋㅋㅋ

20대 중반정도라 그런지  소통도 참 잘됐어요

송이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