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음에 드는 관리사분 찾았네요~ㅎㅎㅎㅎㅎ

평소에 가끔씩 방문하는 굿쌤힐빙타이샵..집이랑도 가깝고 가격도 저렴해서

마사지 받고 싶을 때 마다 방문하게되었네요 그러면서 미미관리사가 마음에 들어서

갈때마다 미미관리사로 예약하고 가는데 마침 휴무여서 가지말까하다 마사지가 너무

받고싶어서 다른사람으로 괜찮은분 부탁드린다고 예약시간 맞춰서 샵으로 갔네요..

세무서사거리 순두부집 이층에있는 굿쌤 이층으로 올라가니 실장님이 맞이해주시네요

코스 타이90분으로 정하고 결제하면서 혹시 어떤분이 들어오시냐 물어보니 세나관리사가

들어오신다네요 무튼 안내받은 방으로가서 옷갈아입고 간단히 샤워하고 담배한대피고

기다리다보니 키크시고 슬림하신 중단발머리에 세나관리사분이 드어오셨네요ㅎㅎㅎ

이분도 괜찮더군요..ㅎㅎㅎ 마사지도 어느정도 잘하시고 세게 부탁드리니 잘해주시더군요

미미관리사보다 마사지를 쫌 더 잘하시는듯..ㅎ 얼굴도 괜찮게 생기시고 앞으론 세나관리사

한테 더 받게 될거같네요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다 가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