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만에 새벽에 시간이 남아서 영테라피 예약을하고 영통으로 출발~~

슬림하고 마인드 굿인분을 좋아하는지라

실장님과 통화시 꼭 재차 강조하지만

여타 다른업장들은 제말을 무시하고 저만한덩치들을 보여주시곤하죠;;;

또 그러는건아닌가 걱정반채념반으로 일단출발~~

도착해서 원하는 관리사스타일 한번더 ㅋㅋ강조하자

실장님 자신있다는듯 한말투에 안심하고 입실~

슈가쌤인데 들어오면서도 엄청 밝고 예의도바르고

일단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시작도하기전에 만족^^

20대중반정도에 

스웨디시에서 느껴지는 터치가 아주 일품이었어요

영테라피는 항상

관리시간도 깔끔하고, 요구사항도 잘 들어주시고

여긴 두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기분좋게 가내요

좋은분 보여주셔서 고맙단말하고싶내요^^

다음에도 시간나면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