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힐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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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퇴근전에 몸이 찌부등해서
사이트보다가 역시 가던곳으로 가는게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미리 예약전화하고 받으러 가기전에 간단하게 밥먹고 샵들어갔더니
직원분도 친절이 맞이해주시네요~ㅎㅎㅎ
코스는 타이로 결제하면서 잘하시는분 부탁드린다하고 안내받은 방에서
기다리다 보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셨네요~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쁘신분이 들어오셨더군요 귀여우시면서도 괜찮으시더군요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역시 목부터 해주시는데 벌써부터 나른나른한것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느낌 앉아서 하루종일 일을보다보니까 허리도 쑤시고
목도 안팠는데 어쩜 세상시원하든지 발꿈치 무릎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해주시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너무 좋더라구요 어깨에서 허리로 내려올때쯤에 스스륵 잠이든거
깨우길래 응?하면서봤더니 다끝났어요 하고 웃어주시면서
나가시더라구요~ㅠㅠ 근데 진짜 받을때와 안받을때 차이가큰듯
몸이 가벼워져서 집으로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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