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받고갑니다~~~~

오늘도 찾은 굿쌤힐빙 예약은 안하고 갔는데 다행이도 바로 가능해서

코스정하면서 관리사분 누가들어오냐 물어보니 릴리라고 첨듣는 이름이더군요

물어보니 새로오신분이라고해서 알겠다하고 타이90분으로 결제하고

안내받은 방으로가서 타이복갈아입고 간단히 샤워하고 기다리니 릴리관리사 들어왔네요~

키작고 약간 통통이라해야하나 뚱뚱은아닌데 잘웃으시더군요 아담하셔서 

기염기염 하시더군요..ㅎㅎㅎ

마사지도 뒤쪽부터 쭉 해주시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더군요 어느정도 잘 하시고

친절도하시고ㅎㅎ 괜찮냐 아프냐 물어보시면서 잘해주셔서 시원하게 받고 나왔네요~ 

오늘도 잘 받고 만족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