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디지털단지 마리오 근처 인타이마사지 정보성후기요

방문일시: 1월 9일

가격: 90분 아로마 5만원

위치: 마리오1관인가 거기 바로앞건물입니다.

관리사: 이름모를 40대 후? 50대정도 아주머니..

처음가보는곳이었습니다.

입장하니 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피팅룸에서 옷갈아입고 간단히 샤워하고 족욕했습니다.

관리사분 오셨는데.. 기왕이면 젊고 이쁜분이 좋은데..아니시더라구요.

마사지는 잘하겠지하고 관리받았습니다.

너무 앞이없어서 낙낙 외치면 너무 세고...

아프다고 하면 또 너무약하고...

춥다했는데... 에어콘을 튼건지.. 위풍이 있는건지 위에는 춤고...

90분 예약했는데.. 1시간도 안받고 그냥 나왔습니다.

나올때 실장님 무슨문제있었냐고 물어보시길래

마사지 너무 못한다고...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좀 불친절하거나 그랬으면 환불요구나 진상좀 떨려다가 그냥 나왔네요.

태국마사지 워낙 복불복이긴 하지만.. 최근 1년간 다닌마사지샵중

마사지 제일못하고... 그냥.. 뭐 별로 였네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