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마사지 받고 끝내야죠~~~

퇴근 후 친구들이랑 불금이라고 부어라 마셔라 술먹다보니.. 집가긴 귀찮고..

마침 친구한명 마사지 받고 쉬다간다길래 나도 같이가자하고 따라갔네요

도착해보니 황후타이샵이더군요 내부도 깔끔하고 괜찮더군요

직원분도 친절하신거같고 코스는 각자 타이로90분 친구가 내줬네요 개이득!

각자 마사지룸으로 들어가니 개인샤워실도있더군요 술이랑 담배냄새 너무

나는거 같아서 귀찮았지만..간단히 샤워하고 기다리니 관리사분 들어오셨네요

 취하고 조명도 어두워서 얼굴은 잘 기억안나네요..슬림하신것만 기억나네요..ㅎ

마사지 받다가 잠들어 버렸는데 끝났다고 깨우길래 일어났네요..ㅠ

취한상태라 마사지가 어땠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시원하고 뭉쳐있던부분이

풀려있더군요 확실하게 잘 기억이 안나서 다시 재방문해야겠네요ㅎㅎㅎ 그래도

잘 쉬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