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스탭분들및 관리사분 짱짱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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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좀찌뿌둥 하길래 아 그날이 오늘인가 라는 생각으로 1등스파를 찾았습니다.
마사지사분은 7번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온몸이 찌부둥 하다하니 손을 풀고 마사지들어옵니다.
다른분보다 몸이 더뭉쳐있다며 쉬지않고 상체쪽을 해주시네요.손압도 적정하니 제몸에 딱인 관리사분이셨습니다.
방안 온도는 쉬원한온도였는데 관리사분에 땀이 제몸에 똑똑 떨어지네요...
미안해 하며 조금 쉬었다 하라 말씀을 드리고 물한잔 드시고 다시해주시네요.
압이 조금더 강하게들어왔는데 참으라해서 참았습니다 더 잘풀린다고..ㅎㅎ
그렇게 한시간받고 나서 온탕가서 몸좀 지지고 나오니 정말 한결더 좋아졌네요....
옷갈아입고 갈려고 하니 스탭분이 식사는하셨냐며 물어봅니다 마침 배도 고프고
스탭따라 식당들어가 밥한끼얻어먹네요. 백반으로 나왔는데 첩수도 나쁘지않게나오고
이모님 요리솜씨도 좋았습니다. 잘받고 잘먹고가요~~~
고마워서 한번더 후기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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