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받는느낌이 좋네요



매번 관리사분들이 안계셔서 아쉽게 방문을 못한적이 많았는데

요새 새로운 분들이 되게 많이 들어오셨네요

가장 궁금했던 소현쌤으로 결정하고 뵙고왔습니다

첫인상은 눈이 되게 크시다? ㅋㅋㅋ 딱 청순한 미인상 이쁘십니다

오늘이 이틀차라고 하셨는데 관리는 미숙하나 열심히 꼼꼼히 해주려는게 느껴지네요

티키타카 잘통하고 잘 웃고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대접받는 기분이 확 들었네요

자주 나오신다면 오래 보고싶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