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소연쌤

처음 영테라피에 친구따라 가보고 다른 곳은 쳐다도 보지 못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전화예약후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역시나 늘 친절하신 실장님 전화응대 부터 쌤 추천까지  ^^  쌤을 기다리는 시간은 항상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재접견이라 할지라도 설레이는건 늘 같네요^^ 밝게 맞이해주시는 소연쌤 거의 최고의 친절도를 자랑합니다. 거기다 대화역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에 오는 이유는  마사지중 나누는 대화 역시 좋은거같습니다. 의무적으로 손님을 대하는게 아니라 정말 편하게 대화가 오고갈수 있거든요 그렇게 멘탈힐링이 끝나고 몸의 힐링을 받을차례입니다.지난번에도 느낀 거지만  마사지만큼은 소연쌤을 따라갈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몸 구석구석을 뭐하나 만족스럽지 않은게 없는 소연쌤 입니다 껄껄 마사지후에도 남은시간동안 앉아서  이야기 나누다 빠이빠이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