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마사지받고 힐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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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동안 열심히 일만하다가 주말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다가 마사지 받고 몸좀 풀고싶어서
가끔씩 가는 이수킹타이로 방문했네요 쫌 늦은시간이라서 안될까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가능해서 바로 코스는 아로마로결제하고 술냄새가 너무 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가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분들어오셨네요ㅎㅎㅎ
20대초반정도에 몸매는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에 관리사분이시더군요 이름먼저물어보니 미나라하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뒤쪽부터 쭉 잘 풀어주시더군요..ㅎㅎ 마사지실력이 최고더군요 받는동안
시원해서 너무 기분좋더군요 편안해서 잠들뻔했네요..ㅎ 다 받고나니 몸도 개운하고 술도 어느정도
깨서 집가서 푹잠잘고 쉬었네요 ㅎㅎㅎ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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