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한몸 마사지로 풀고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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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났더니 몸이 너무 뻐근하더군요 그전날 일이 많이 힘들어서 그랬는지..
마침 금요일날 연차를써서 출근안해도되서 잠좀 더 자다가 일어나서 몸좀 풀겸
마사지 받으러 갈려고 전에 한번가봤던 봉천동킹타이 찾아갔네요 낮시간에
가는거라서 예약 따로 안하고 그냥 갔네요 집이랑 가깝기도하고ㅋ
샵들어가자마자 예약안했는데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된다해서 바로 코스는 세게
받아야 할거같아서 타이로90분 결제하고 안내받은 방으로가서 기다렸네요ㅋㅋ
요기는 방에 개인샤워실도 있어서 더 편리한듯 하네요ㅋㅋㅋ
좀지나니 슬림하시고 생머리에 차분하신 관리사분이 들어오셨네요ㅋㅋ
이름먼저 물어보니 린이라네요 전에 받았던거 같기두하고..ㅋㅋㅋ 기억이
가물가물..ㅋ 무튼 마사지 시작하는데 성격대로 차분하게 뒷판부터 쭉 잘해주시더군요
압도 적당하고 90분동안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다받고나니 뻐근했던 몸 그나마
풀려서 개운하게 잘받고가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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