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신분으로 부탁드린다하고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달리려니 가슴이 콩닥거렸는데 너무 좋으신분 만나서 어색하지않게 말씀도 이쁘게 잘해주시더군요 진짜 모델급이였어요
스웨디시가 말해뭐하겠습니까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지인도 소개시켜 주고싶을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