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1인샵 서현아로마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안가본샵 찾아댕기는 편이라

가보게 되었네요

예약하고 아려준 호수로 들어가니

일단 너무 어둡네요

1인샵인데 외모에 자신없는분들이 보통

이렇게 어둡게 하기에 긴장하며 입장

들어가서 자세히보니 30대 중후반쯤 되보이시는

분이셨는데 1인샵 치곤 외모가...

물한잔 먹고 샤워하고 

마사지 시작...

거의 쪼물닥 대는 수준이네요..

그리고 느낌이 마사지할 생각이 별로없이

자기 인생얘기만 주저리 주저리하네요..

대충 마사지 받고 수다떨다 왔네요

마인드는 나름 괜찮은데..

다른곳후기보니... 아주 똘기 충만한 관리사로

알려져있더군요..

전 그런스타일이아니라..

재방문의사는 글쎄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