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힐링 애미씨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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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어제 갔던 후기입니다
새벽에 예약해서 방문~
90분 아로마 5만원 결제하고 기다리는데..
장사가 잘되서리..샵에 도착하고 제가 들어갈방 사람이
술취해서 나오질않는바람에 거의한 30분 기다렸네요
술먹었으면 수면 되는데로 좀 갑시다!!!
샤워하고 기다리니 관리사들어오고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받네요.
관리사는 20대 후반쯤으로 보통체격 태국관리사
뒷판부터 받는데 일단 자세가 좀 이상했습니다.
뒷판받는데 서혜부쪽 관리할때 처럼 한쪽다리를 올리고 관리를 하더라구요.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스타일이라고.ㅋㅋ
암튼뭐 기분이 묘했네요..
그리고 이 관리사는 정말 엄청 말이 많습니다.
거의 혼자 만담을 하는 수준이네요.
조용히 받고 싶어하시는분은 비추..
뒷판 끝나고 앞판하는데도 계속 중얼중얼 ㅋㅋㅋ
덥다...힘들다... 땀난다...
자기 누구좋아한다 이준기 좋아한다 .. 기다린다....ㅋㅋㅋ
뭐 대충 이런얘기..ㅋㅋㅋ
끝날때쯤 말장난좀 하면서 장난쳤는데도 역시 잘받아주고..
팁을 바라긴하는데 터무니없는 팁을바라진않는듯하여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마사지받고 나오는데 허무함..ㅋㅋ
예전엔 엄지손이나 뉴힐링 와꾸가 괜찮았는데..
요즘은 영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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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