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맛사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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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4일 토요일 첫타임으로 어렵게 예약을 하고 당일 10시에 첫타임이므로 그전에 도착하였는데 곻교롭게도 관리사의 늦은 출근으로 15분여 1츨 에레베타 입구에서 기다렸다.
참고 기다린 덕분에 관리사가 도착하여 아로마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 실내가 훈기가 없고 추워서 몸이 꽁꽁 얼어서 힐링이고 감성이고 음미할 수없는 분위기였다.중간에 전열기라도 찾아서 추위를
달래려고 했으나 찾을 수도 구할 수도 없단다.
암튼 첫시도였는데 코감기만 걸렸다.
큰타올정도만 비치되어 있었으면 하며 아쉬움을 남긴다.
마사지 룸이 웃풍으로 추우면 절대 않된다.만약을 대비하여 전열기와 도톰한 큰 타올정도는 비치해야하며 마사지 시간에 은은한 클래식 음악을 깔면 분위기가 좀 더 고급스러워지리라.
피해는 보았으나 만약 내가 업주라면 기본적인 환경이나 분위기 설정에 만전을 기하여재방을 하도록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
은지라는 관리사는 성의껏 하여 미처 감성적 느낌은 추워서 음미치 못하였으나 담주 재방하고 싶다.
업주는 이점 참고하여 영업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주꾸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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