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관리사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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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방문하는날부터 비가오네요. 역삼역에서 멀지않은 거리에있으며 헷갈리게 가는길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방문가능할거같네요.
로드샵이 아닌 스파라 그런가??? 아니면 스파가 이렇게 크고 꺠끗한곳인지.....
방문후 크기와 깔끔함에 놀랐네요. 대중탕에 들어가 씻고 나와 직원분이 주신 식혜한잔 마시며 담배한대피니 호명해줘 따라들어갔어요
관리사분은 상당히 작은키에 나이는 조금있으셨으며 인사하는 목소리부터가 씩씩하셔서 좋았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목부터 눌러주시는데 옷? 손에 힘이 엄청 좋네요.ㅎㅎ
허리는 부드러운곳은 손으로 해주셨으며 뭉친곳쪽은 발로 눌러주는데....이분 참 잘하시네요.
정말 잘하시는분같아 이렇게 후기써봅니다. 잘받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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