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관리사 보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리뷰내용
오류에 오픈한샵이네요
내부 깨끗하고 비품이며 이런것들이 새것입니다
주차장들어오는거랑 입구 찾는게 좀 어지러운데
그것빼고는 괜찮은 다인샵이네요
만난 관리사는 유리씨 입니다
30대 초정도 되보이고 피가 작고 아담한분이셨습니다
작은 키에 비해 볼륨도 어마어마하시고..
오리궁둥이시네요 ㅋㅋㅋ
잘웃고 말씀 조곤조곤 잘하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가 묻어있습니다.
관리스타일은 뭔가 잘하는듯하면서 약간 부족한?? 뭐 그런..
스웨디시보다는 뭔가 에스테틱 느낌이 좀 나는??
므흣함 보다는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스웨디시에서 다 있는 개구리자세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마인드가 좋으셔서.... ㅋㅋㅋㅋ
별생각없이 온 첫방이었는데 괜찮았네요
댓글 25
/ 1 페이지

























키스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