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고가네요

친구랑 둘이서 오랜만에 할애기도있어서 간단하게 9시까지 밖에서 술먹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그러길래 바로 콜하고 친구 따라가니

킹타이샵이였네요 샵대충 둘러보니 깔끔하고 괜찮더군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둘타 아로마로90분결제하고 친구가 데리고 온거라고 돈도내줘서 땡큐하고

타이복갈아입고 담배한대피고 각자방으로 들어갔네요 누워서 폰만지고 있으니

마르시고 피부가 좀 까무잡잡하신분이 들어오시더군요 ㅎㅎㅎ 마사지 시작해주시는데

받는동안 마사지도 잘하셔서 좋더군요 따라오길 잘 한듯하더군요 너무 아프지도않고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름물어보면서 팁조금챙겨드렸네요 ㅎㅎ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둘다 만족스럽게 받고 나왔네요 또 방문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