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에 새로생긴 원타이에서 줄리아? 관리사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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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원쪽갈땐 로하스나 평촌뉴힐링 즐겨가는데
여긴 새로생긴것같아서 방문해봤습니다
위치: 인덕원역 5번출구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니 새마을식당있고 그옆건물에 있더군요
찾기는 어렵지않았습니다 새벽이라 주위에 그냥 주차하고 들어갔네요
시설: 신규샵이라 내부가 무지깔끔했어요
비품이나 이런것들도 다 얼마안쓴거라 괜찮고
타이샵가면 바닥이며 배드 수건등등 오일 범벅인데 여긴 그런게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실장님:
많이 친절하시더군요
중간에 화장실이나 샤워실 갈땐 굳이 안나오셔도 되는데, 카운터에서
계속나오시면서 안내해주시는게 친절하단 생각들었습니다
관리사:관리사가 좀 의아?했어요
관리사연령대는 20대? 였고 나름 이쁘잘한것같기도 한데
왠지 모르게 레이디보이??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물어보니 웃으면서 아니라고 하는데 뭔가 그런느낌이 조금.
마사지: 처음건식받을땐 압이 있어서 마사지 엄청 잘하겠구나했습니다
보통 건식잘하는사람들이 아로마도 잘하니까요
그런데 건식은 엄청잘하는데
건식하고 아로마 넘어가는데 건식에서 받았던 느낌이 아닌
아로마는 조금 떨어졌습니다
총평: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습니다.
굳이 아쉬운걸찾자면..
아로마가격이 주위에 90분에 5만원짜리가 몇군데 있는데 6만원이라는점
각관리실마다 문으로 되어있어서 무지아늑하겠다 생각했는데
문으로 되어있는것치고 옆방소리가 이리저리 웃으면서 얘기하는게
들려서 방음이 좀 약한점등이 있겠네요
그래도 괜찮아서 재방의사는 있네요
아고 대충쓸라다가 쓰다보니 길어져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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