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기분좋게 힐링하고옴 레드스웨디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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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웨디시 첫 방문!!
대중교통으로 이용 하였습니다,
선릉역에서 내려서 골목길에 있더군요,
첫방문이라서 그런가 실장님 반갑게 맞이하고 스웨디시 80분 선택,
관리사는 정보가 없어서 실장 추천으로 세아 관리사, 지명이 많다고 하더군요
키는 한 168정도에 슬림하고 글래머스한 몸매
밝게 웃으며 저는 베드에 누워 연아 매니저의 첫 손 맛를 기대하며 음 생각 보다 묵직하니 꾹 꾹
손 바닥으로 다리 지압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어깨 할때는 조금 아프다 싶지만 압이 센걸 좋아하는 편이라.
앞판 할때 다리 건 마사지로 개운히 풀어준다음에
스웨디시 마사지 들어갑니다~~역시 감성적이고 부드럽네요 ㅎㅎ
건 마사지 할때와 다르게 손길은 따뜻하고 포근 했습니다.
다 끝나고 나갈때 웃으며 다음에 또 오라는 세아 매니저 ㅎㅎ
개운하게 샤워 마치고 첫 방문 즐마 한거 같네요 ㅎㅎㅎ
여기 샤워하고 지나가는대 다른
매니저들도 20대 초 중반에 다들 슬림하고 여리여리한게
다음에도 방문해서 다른 매니저한테 받아보고 싶다는 ^^
일단 스웨디시 마사지는 나이에 비해 기대 이상 입니다.ㅎㅎ
간만에 레드 스웨디시와서 기분좋게 ~~힐링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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